오늘밤 10시5분 토트넘vs울버햄튼 경기가있습니다.
쏘니가 리그 3경기 연속득점중인데 과연 리그 4경기 연속득점에 성공하면서
차붐과 함께 한국인 유럽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인 17골 타이기록을
넘어 설수 있을지 기대가됩니다.
12시반에 리버풀경기도 있는데 현재 리그 21골로 공동득점선두를 달리고있는
살라와 케인중 누가득점왕을 차지할것인지도 남은 리그 흥미롭게 볼포인트네요.
토트넘 남은경기 전승해서 유로파리그 라도 진출하고
손흥민 케인득점해서 득점1위 3위를차지했으면좋겠습니다.
현재 살라와 케인이 21득점으로 공동1위
손흥민과 브페가 17득점으로 공동3위..
한국선수가 17득점 3위라니..뽕이차오르네요
살라와 브페는 패널티킥골이 각6골 9골인데 손흥민은 겨우1골인걸 감안하면..
정말 국뽕빼고 봐도 대단하네요...남은세경기에서 막판 골폭격해서
20골을 넘기고 시즌을 끝냈으면 하는 바입니다...ㅎㅇㅌ쏘니!!
참..토트넘도 득점1위와 3위가있는데...팀은 7위라니...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