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K리그 홍보대사지만..
이름은 토트넘스타일인 토스입니다ㅎ
개인적으로 토트넘 팬을 10년 넘게 하고 있지만
K리그2 서울이랜드 팬도 약 3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K리그는 30분이면 경기장을 찾을 수 있고
직관을 할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인 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모든 스포츠는 직관을 하는 순간,
재미가 수십만배 커집니다! 이건 진짜 장담합니다!
그 매력에 빠지면 결국엔 저처럼 매 시즌 가게 되구요ㅎ
이번 시즌은 시즌권을 팔지 않아서 예매권을 샀고
시즌권값이 안나가는 대신 바로 유니폼을 질렀습니다
언능 홈 개막전이 와서 열심히 응원하고 싶네요
피파온라인이란 게임이 축구가 기본이 되는 만큼
K리그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올려봅니다!
설기현경기 직관했었는데
나름 재미있었던...
더워죽는줄알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