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외 감독들의 경우 벤투감독과 코치진들처럼 사단 즉 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아마 쉽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코치로서의 경험과 감독으로서의 경험은 완전히 다른 것이기 때문에 감독 경험이 없는 인물은 위험 부담이 아주 높죠

원래애초부터 월드컵까지였어서,,,,뭐남는장사도아니고 자기커리어위주로하는거라 감독은 히딩크감독처럼 잘할때떠냐ㅏ라~

지난 9월에 벤투는 미국 북중미 월드컵까지 4년 재계약 요구했는데 축협에서는.. 내년 아시안컵까지 1년 연장을 제시... 벤투는 장기계약을 원했으나 결렬되었다합니다.

이참에... .^^  지도자경험은 적지만.. 자격도 취득한 안정환 감독하고, 박지성 수석코치하고  요래 구성도 좋겠어요.  이영표도 하고.. 이운재도 코치하구요

안전환 감독, 박지성, 이영표, 이운재 요래 구성하면 최강일듯요.

그냥 무조건 외인 가야합니다 벤투처럼 뚝심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