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가장 큰 문제는 1주차대비 보상폭을 줄였다. 이유가 뭘까?? 근데 버닝 시간은 그대론데..
2주차엔 FC랑 선수팩으로 유도? 현재 챌린저 누적보상 및 각종 이벤트로 110이상의 에이전트 재료들도 시세가 많이 떨어졌다.
가장 큰 타격은 구단 가치! 그리고 이벤트로 얻은 FC로 빠찡코 유도 또는 재료값이 많이 떨어져 강화 유도 정도로 볼 수 있는데..
결국 구단 가치에 타격이 오며 현질 유도로 이어 진다. 현질 유도 현질 유도.. 진짜 토악질 나옴;;
# 1주차에 비해 느낌상 SS이상이 잘 안 뜬다. 빠찡코로 단련된 각자만의 패턴법이 있을텐데.. (1주차꺼 패턴 반대로 나오게 장난질?은 좀 오바고;;)
굳이 버닝 참여를 안하더라도 그 정도의 비피를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이며
1~2시간도 아니고 유저들 배려없는 자기네 이익만을 추구하는 3시간 40분은 선 넘었지;;
매출 극대화에만 미쳐있는 게임사에 더 이상 놀아나고 싶지 않음..
님들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현질보다 효율이 좋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