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같이 어머니뵙고 밥먹고 왔네요
그래도 30대 초반엔 생일에 친구들에게 기프티콘이나 선물도 들어오고 했는데
이제 40대가 다되어가니 후배두명 연락과 제일친한 친구의 카톡문자가 다네요
다들 바쁘다는 핑계로 몇년동안 본적도 없고 요즘 인간관계에 희의감을
좀 느끼다보니 괜히 우울해집니다
그래도 시티분들에게 생일축하 받고 싶어 글 남겨요
그래도 30대 초반엔 생일에 친구들에게 기프티콘이나 선물도 들어오고 했는데
이제 40대가 다되어가니 후배두명 연락과 제일친한 친구의 카톡문자가 다네요
다들 바쁘다는 핑계로 몇년동안 본적도 없고 요즘 인간관계에 희의감을
좀 느끼다보니 괜히 우울해집니다
그래도 시티분들에게 생일축하 받고 싶어 글 남겨요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