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후기를 대충남겼지만

 

그래두 100회 달성할때마다 후기남겼던걸로 생각해보면서 또남겨봅니다^^

 

벌써 4년7개월이라는 시간 

 

짧은면 짧다 길면 긴 시간이였네요.

 

시티온지도 어느덧 가입일은 2018년이지만 제대로 시티활동 한 계기가 코로나 초기 2020년 1월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무료대낙 시작한 계기가 (다시언급 죄송(히라이xx) 피온4초기까지 활동하셨던걸로 무료대낙으로) 그분 떄문에 몇년동안 하셨던걸 생각하면 감동이더군요. 돈받고도 안하시고 쭈욱 하셨더군요 (유료대낙도같이 안하시고 ㅎㅎ) 

 

저도 그분때문에 시작해보자 해서 1회부터 시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전엔 요양원,보육원,연탄나르기등등 각종 사회봉사활동했던)

 

1회부터 초장기는 몇회까지는 이제는 기억이 흐리하지만 계정 2개정도는 기본으로 쭈욱 받았던 기억이납니다.

 

그러다 점점 힘들어서 1계정으로 줄었고 코로나떄문에 pc방 24시간없어지고 밤10시까지 제한하고 참 별의별

 

pc방 제한이많았었네요. 그때 진짜 저하테 자주 신청하셨던분들 하테  미안했네요.아 해드리고싶은데 발목을잡네 이놈의 코로나 ㅠㅠ하면서 ㅎㅎ

 

그래도 이해해주시고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말씀 감사했던기억이 생각나네요^^

 

아무튼 채팅이 좀길었네요. 이만 글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400회 달성하니 뭔가 뿌듯하네요 )

 

앞으로도 500회 600회~1000회?) 까지 잘부탁드립니다~~(여러분들덕분의 300회떄 훈장단것부터 400회까지달아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1회~400회 까지 아직도 기억하고있는 각종모든선물주신 모든분들 다시한번 인사한번드립니다.정말감사합니다) (닉네임언급은하고싶지만 예전부터 싫어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