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했던 울버햄튼 팀 정리하고 렌탈 판매 후 2월 16일부터 46억으로 레스터시티를 맞추기 시작했는데 벌써 1000억이 넘었네요. 

 

남들이 잘 안 하는 비주류팀 선호하고 현역 미페충이라 파랑파랑 깔끔하게 맞춰봤습니다.

 

여태 선수 새로 사고 더 좋은 시즌 또는 고강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로 달려왔는데, 이 시기쯤 되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딜레마가 오기 시작하네요.

 

팀을 더 발전시키자니 이제 선수 한명 업글하는데 백억 또는 수백억이 필요하고 레스터시티로는 더 좋은 카드가 거의 없어요.

 

반스랑 매디슨 자리가 아쉽네요. 바꾼다면 21PL 매디슨 8강으로 바꾸는 정도?

 

올금카 케미 받게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도 있긴한데 몇몇 선수는 너무 비싸서 쉽지 않네요~

 

아니면 바디랑 팻슨 다카 투톱으로 바꾸고 반스 빼고 21PL 매디슨 8강 구해지면 4-2-2-2 로 가야할지..

 

현재 레스터 스쿼드에서 선수 보강, 포메이션 추천 혹은 다른 성능 더 좋은 비주류팀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