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무 실장은 <피파온라인4>가 엔진 변화로 선수 선호도 가치가 달라진 만큼 경제적 수준, 보상 밸런스가 달라 이를 설계, 반영하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됐다고 밝혔다. 박 실장은 다른 게임으로 서비스 되는 만큼, 모든 유저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 자산의 상대적 가치와 ▲ 선수의 위상과 수준을 지키는 것을 기준으로 보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정무 실장은 유저가 상품을 구입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강화하는 등 여러 가지를 통해 어느 정도 보유 자산에 반영되었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그 위상이나 정도가 <피파온라인4>에 유지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파온라인4> 경제 규모와 함께 지급될 BP 수준을 책정했다. 박 실장은 <피파온라인3> 개인 자산 가치에 비례해 받은 EP포인트와 동등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전체 경제 규모에서 유저 여러분 자산 가치 수준이 잘 반영됐음을 강조했다.
FC온라인 >> FC온라인2 자산이전도 피피온라인3 >> 피파온라인4 큰맥락에서 보면 비슷할 것 같은데 EP포인트에서 BP포인트
이제는 갈때까지 간 것 같은데 돈슨도 자산이전에 대해서 플랜을 짜놓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아마 피온4처럼 1년정도 지나면 안좋은 카드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