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똥고집이 불러온 참사 근복적인 원인은 클리스만을 선임한 축협 정몽규가 문제겠지만 박정무처럼 철밥통
박용우는 u23시즌 나올때 부터 딱히 잘한적 없는데 대형사고를 쳤네요
전반에 상태 안좋았으면 20분이 됬든 하프타임에 교체했어야 했는데
조규성은 발이 안되고 느린데 판단력까지 안좋음 왜 쓰는지 모르겠음
그 상황에서 헐리웃해봐야 VAR있어서 소용 없는데 왼발로 갈기면 될 것을 지난번에도 골찬스 패스를 쳐주지 않나 답도 없어요
손흥민 마지막 국대우승할 수 있는 대회인데 안타깝습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