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을 만큼 늙어서? 인지
매시즌 노력해봐도 제자리만 찾아 갑니다.
시즌초에 비비면 좀 될까 싶어서 지난주에 많이 했는데
챌3..
이번주는 판수 줄이고 한판 한판 하자 했더니
좀 풀려서 지난주에 까먹었던 승률
50퍼 맞추고
챌2 승급 했네요. 점수는 매번 2400점에 수렴.
그리고 ㅋ승격전 전판에 받은 극찬 한사발 ㅋ
채팅 풀려 있었는지 몰랐는데 극찬 받고 알았네요.
1:1 찬스에 태클 걸어서 퇴장 당한 본인 탓을 해야지
도발도 비매도 안했는데
밑도 끝도 없이 남탓을 ㅋ
ㅋㅋㅋㅋ 저런 애들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