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애초에 현찰로 받았다면 홀라당 다 먹어버렸을건데..

 

세상천지 씨잘데기 없는 이것을 받아서

 

30장 중 22장을 길가다 만나는 교복입은 학생들에게 뿌렸군여.(길가다 몇번 봤어도 친분은 0)

 

공부하게 생긴 학생들 위주로 주관적으로 찍어서 뿌렸는데... 좋아합니다. 받고 조지게 좋아합니다. 

 

시작할때 남학생들의 호응도가 여학생들에 비해 상당히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는 정반대입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요 ?? 뭐 그래도 좋아들 한걸 봐서.. 보람은 있습니다. 

 

 

 

첫번째(5/10일) 때 여기서 4장을 돌렸는데 오늘 한번 더 해볼게요. 

 

 

 

1) 언제까지 ?? 댓글은 오늘 밤~ 저녁 중에 막을 예정 (결론: 댓글 막아둘때까지)

 

2) 렙제 ?? : 최소 11부터(1~10도 날아오는 쪽지 읽을순 있는데 그냥)

 

3) 뽑을 사람 : 제목에 적혀 있듯 3인 

 

4) 뭘 줄건데 ?? : 1만원 문화상품권(쪽지로)

 

5) 댓글 추첨기 돌릴 시간 :  개인사정상 5/16일 오전 경에 돌립니다. 그 후 쪽지 ㄱㄱ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