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리버풀과 벨기에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기(25)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여름에 그를 영입할 수도 있다. 두 시즌 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골을 넣은 오리기는 £12M(풋볼인사이더)에 영입할 수 있다.
2. 아르헨티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역대 득점 선두인 아구에로는 새로운 딜에 대한 소식을 아직 듣지 못하고 있다.
3. 전 아스널과 잉글랜드 수비수 키런 깁스(31)가 웨스트브롬(ESPN)에서 계약이 만료되면 시즌 말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4. 53세의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그가 클럽을 떠날 때 1년 동안 축구를 쉴 것이라고 말했다.
5. 네덜란드 미드필더 도니 반 데 비크(23)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 네덜란드 국가대표 로널드 드 보어(토크스포츠)가 말했다.
6. 바르셀로나의 회장 라포르타는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구단에 잔류시키도록 설득할 것이라고 말한다. 다음 경기에 출전할 때 바르셀로나 출전 신기록을 세울 33살의 메시는 이번 시즌 이후에 계약이 끝난다
7. 아스널과 이집트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28)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 싶어하며, 지난 시즌 그를 베식타스로 임대해 보냈을 때 그의 구너스 선수 생활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8. 유벤투스는 아르헨티나 포워드 파울로 디발라를 매각할 준비가 돼 있고 첼시와 토트넘이 그 후보이다.
9.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포르투갈 풀백 디오고 달롯(21)이 AC 밀란과의 현재 임대 기간 중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내년 시즌 올드 트래포드에서 여전히 미래가 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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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인상적인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잔잔하니 팀의 사정을 좀 볼수 있는 기사들이 있네요.
도르트문트는 홀란의 이적 이후를 대비해야 하고 아구에로는 부상 때문에 계약이 지지부진한것 같고 클롭 감독은 리버풀 그만두면 좀 쉬고 싶나보네요
반더비크는 능력대비 출전을 못하는것 같고 바르샤 회장은 그래도 메시 잔류시키고 싶나보네요. 파울로 디발라는 계약이 뭔가 꼬여있다고 했는데
이적이 될까 싶기도 하고~
이제 챔스 8강 결정되었는데 .. 챔스 8강 올해는 완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