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온3 오픈베타때부터 종료까지 하다가..

 

피온4는 처음에 보상만 받고 깔짝해서 레벨 4로 묵혀뒀다

 

다시 시작한지 몇달 안됐지만..

 

피온3 시절에는

 

대리마블, 대낙 몇번 했었습니다..

 

그땐 대마 해드립니다~ ㅎㅎ 하고 글 많았죠

 

대리마블이야 웹페이지 로그인해서 클릭 몇번하면 끝나는 일이였고

 

대낙이야 사실좀 번거롭긴 했었지만

 

저도 몇번 안했는데도 상당히 귀찮고

 

트러블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무슨 권리인것마냥 이거이거 해달라고 반말투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계정 5개를 한번에 다 보내서 해달라 하는 사람도 있고

 

뭐 계산이 안맞는다고 난리친 사람도 있었고..

 

기타등등 .. 여튼 하다보니 솔직히 짜증나는일이 많아서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물론 저도 많은분들께 도움을 받았지만

 

피파시티짱짱님이나 다른 대낙 해주시는분들 보면

 

진짜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진짜 한번만 해봐도 쉽지 않은일이라는거 아실거에요

 

짱짱님은 벌써 60회가 넘어가니.. 

 

제 멘탈로는 못할거 같습니다 ㅎㅎ

 

이 글을 빌어 대낙해주시는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