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볍게 하려고 했던 부캐였는데.
분명 딸내미 태어나니 본캐 팔고
부캐로 가볍게 놀기만 하자 했는데,
이벤트 참여에, 강화에 더 열심히 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급 현타가 왔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오늘 나름 저렴하게 판매글을 올렸는데
정말 10분도 안되서 거래 완료!
(구매자분도 너무 깔끔한 스타일)
ㅎㅎ.. 판매한 금액으로 우리 딸내미 돌잔치때 맛난거나 사줘야겠습니다
다들 마지막 설 버닝 득하시고!
매번 대낙해주신 분들 다 나열 할순 없지만 감사했습니다^^
ㅠㅠㅠ 고생하셨습니당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