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버닝은 먹은 선수 중 4억이 넘는 선수가 없을 정도로 폭망이었네요
뭔가 역대급으로 망한 것 같지만.. 아마 시티를 이용하시거나
피온을 즐기시는 많은 분들이 대부분 저랑 비슷하실 걸로 보입니다.
원래 자랑은 잘떠야 자랑인거지 못뜨면 자랑이 아니거든요ㅎㅎ
뭐 인생사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잘 뜰때도 있고 망할때도 있고
..근데 망한다고 주저않는 것보단 다시 발판으로 삼아 일어나는 게 진짜겠죠
저도 이번 버닝은 말아먹었지만.. 곧 다시 기회가 있을거라고 보고..
열심히 게임해야겠습니다!
잘 뜨신 분들은 축하드리고 망하신분들은 화이팅입니다!!